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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 팝】

Ann Margret - What Am I Supposed To Do




학창시절의 추억 이 있는곳 ::+:... 박정언의 낭만이 있는곳에 ...:+:: 좋은음악과 함께 추억과 낭만 을 찿으시길........... * 박정언 *
    훌륭한 가수이기도 한 시대를 풍미한 영화배우이면서도 했던 "Ann Margret".... 팝 가수로는 '61년에 데뷔하여 싱글 "I Just Don't Understand"의 히트를 시작으로 "It Does Me So Good", 또 잘 알려져 있는 감미로운 노래" Slowly", "What Am I Supposed To Do?" 등을 연이어 성공시키며 영화배우와 가수로 화려하게 60년대를 풍미하기도 했지요. "Ann Margret" 의 "What am I supposed to do?"..... 이 곡은 사랑하는 연인이 떠나고 상처받은 자신의 마음을 어떻게 추스리지도 못하는.. 슬픔에 잠긴 한 여인의 독백을 담은 내용입니다. 속삭이는 듯한 "Ann Margret" 의 음색이 참 감미롭고 사랑스럽습니다. What Am I Supposed To Do / Ann Margret
      What am I supposed to do with the love I have for you Am I supposed to let it leave Until you are ready to forgive Am I supposed to pretend till you want me back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How am I supposed to feel shall I think that you love me still Or am I supposed to act just like You're never coming back Honey, Am I supposed to be your friend Or will we ever meet again darling oh darling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am I supposed to say If by chance we meet someday Am I supposed to talk a while or turn my head and walk on by This heartache can never end Till you're in my arms again what am I supposed to do till then What I do till then What I do till then 난 당신을 사랑하고 있는데 어떻게 하면 좋을까요 당신이 용서하실 때까지 그냥 내버려 두어야 할까요 그대가 나를 필요로 할때까지 그런척 해야 하는건가요 그때까지 난 어찌해야 하나요 어떻게 느끼면 되는건가요 당신이 여전히 날 사랑한다고 생각할까요 아니면 당신이 다시는 돌아오지 않을거라고 여기면 되는 걸까요 그대여, 내가 당신 친구가 될 수 있을까요 우리가 다시 만나게 될까요 오 내사랑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되나요 언젠가 우연히 우리가 다시 만난다면 난 무어라고 말해야 할까요 잠시 이야기를 나누어야 할지 아니면 외면하고 그냥 지나쳐야 할지 당신이 내 품안으로 돌아 올 때 까지 이런 고통은 결코 끝나지 않을 거에요 그 때까지 난 어떻게 해야 하나요 어찌 해야 하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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