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 팝】

Don Gibson - Sea Of Heart Break

CSD 2011. 4. 19. 00:00


학창시절의 추억 이 있는곳 ::+:... 박정언의 낭만이 있는곳에 ...:+:: 좋은음악과 함께 추억과 낭만 을 찿으시길........... * 박정언 *
      1961년에 Don Gibson에 의해 처음 발표된 노래, 젊은이에게는 80년대 초반에 다시 공전의 히트를 친 미국 헤비메탈 록 그룹 Poco 을 통해서 의해 잘 알려졌습니다. Sea Of Heart Break / Don Gibson The light in the harbor Don't shine for me I'm like a lost ship A drift on the sea 등대의 불빛도 나를 위한 게 아니네요. 나는 바다 위에 부유하는 난파선과 같습니다. A sea of heartbreak Lost love and loneliness Memories of your caress, So divine I wish you were mine again, My dear I'm on a sea of tears A sea of heartbreak 상심의 바다를 표류하는 내 마음은 그대를 잃은 외로움과 당신의 사랑에 대한 추억 뿐, 그건 얼마나 고결했던 것이었나요. 당신이 다시 나의 사람이 된다면 얼마나 행복할까요. 난 눈물의 바다 위에 떠있습니다. 상심의 바다에.. How did I lose you Where did I fail Why did you leave me Always to sail the sea of heartbreak 어떻게 그대를 떠나보내게 된 건가요. 어디서 내가 잘못된 것이죠? 당신은 왜 나를 떠났나요? 나는 늘 상심의 바다를 항해합니다. Of what I'd give to Sail back to shore Back to your arms once more Oh,come to my rescue Come here to me Take me and keep me Away from the sea 다시 해안으로 돌아가려면 내가 어떻게 해야하죠? 다시 당신 품 안으로 돌아가려면. 제발, 와서 날 구해주세요. 내게로 오세요. 날 데리고 가서 이 상심의 바다로부터 멀리 떨어진 곳에 나를 있게 해주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