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추억의 올드 팝】

Neil Sedaka - You Mean Everything To Me

CSD 2011. 4. 18. 22:58



학창시절의 추억 이 있는곳 ::+:... 박정언의 낭만이 있는곳에 ...:+:: 좋은음악과 함께 추억과 낭만 을 찿으시길........... * 박정언 *
 
    1956년 그해 최고의 피아니스트로 선정되기도 했던 닐은 친구인 작사가 하워드 그린필드와 함께 엘 네빈스와 돈 커시너가 공동 운영하는 알돈 출판사에 작곡가로 입사하였다. 그 무렵 이곳에는 캐롤 킹, 제리 고핀, 신디아 웨일, 배리 맨들이 팀을 이루어 근무하고 있었고 그의 첫사랑인 캐롤 킹은 제리 고핀과의 새로운 사랑에 열중하고 있었다(뒤에 둘은 결혼하였다) 1958년에 가수로 데뷔한 그는 1960년대 초반까지 'Oh Carol', ' The Diary', 'Calendar Girl' 등의 히트곡을 냈고 그의 대표곡이랄 수 있는 히트곡 'Breaking Up Is Hard to Do'등의 곡을 남겼다.
Neil Sedaka - You Mean Everything To Me
      You are the answer to my lonely prayer, You are an angel from above. I was so lonely till you come to me With the wonder of your love 당신은 내 외로운 기도의 응답이죠. 당신은 하늘로 부터 온 천사에요. 당신이 경이로운 당신의 사랑을 갖고 내게 오기전까지 난 너무 외로웠어요. I don't know how I ever lived before You are my life my destiny Oh, my daring, I love you so You meam everything to me 당신이 내게 오기 전까지 어떻게 살아왔는지 모르겠어요. 당신은 나의 삶, 운명이에요. 오..그대여..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것입니다. If you should ever ever go away, There would be lonely tears to cry The sun above would never shine again There would be teardrops in the sky 당신이 정녕.. 떠나셔야한다면, 외로움에 눈물만 흘릴거에요. 하늘의 태양도 다시는 빛나지 않을거에요. 하늘에서 눈물이 떨어질거에요.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Oh,my darling I love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러니 날 꼭 안아주세요. 결코 날 떠나보내지마세요.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거라고 말해주세요. 오 그대여..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것입니다. So hold me close and never let me go And say our love will always be, Oh,my darling I love you so You mean everything to me 그러니 날 꼭 안아주세요. 결코 날 떠나보내지마세요. 우리의 사랑이 영원할거라고 말해주세요. 오 그대여.. 난 당신을 너무 사랑합니다. 당신은 나의 모든것입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