Diana'의 주인공 폴 앵카(Paul Anka)는 소녀 취향의 팝과
스탠다드 풍의 노래들로 1950년대 후반 전 세계의
'오빠부대'를 지휘했던 가장 인기 있는 틴 아이돌 스타였다.
1968년 이후 팝계를 잠시떠났다가 1974년 대히트곡 [Papa]로
복귀 하지만 예전만큼 활발한 활동을 보이지 못한다,
Paul Anka - Papa
Everyday my papa would work to help
to make ends meet
To see that we would eat Keep
those shoes upon my feet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after all the
prayers were said
Growing up with him was easy time just flew on by
The years began to fly He aged and so did I
I could tell that mama wasn't well
Papa knew and deep down so did she, so did she
When she died My papa broke down and cried
All he said was, "God, why not take me?"
Every night he sat there sleeping
In his rocking chair
He never went upstairs All because she
wasn't there
Then one day my papa said,
"son, I'm proud the way you've grown.
Make it on your own. Oh, I'll be O.K. alone."
Every time I kiss my children Papa's words
ring true
"Your children live through you.
They'll grow and leave you, too"
I remember every word My papa used to say
I live them everyday He taught me well that way
Every night my papa would take And tuck
me in my bed
Kiss me on my head When my prayers were said
매일 나의 아빠는 일했어. 우리가 먹는 것을 보고,
살수 있도록. 그리고 내 발의 신발이 맞을 수 있도록
매일 밤 나의 아빠는 나를 끌고 침대에 뉘이면서
나의 기도들을 다 듣고 난 후에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곤 했어
그와 함께라서 쉽게 자랐어. 시간이 금방 흘렀지
그의 나이 때 쯤에 나도 그랬지
난 엄마 건강이 좋지 않았다고 말할 수 있어
아빠는 알았고 낙담했지. 그녀가 그랬어 그녀가 그랬어
그녀가 돌아가셨을 때 아빠는 무너져 울었어
다만 이렇게만 말했어 "하느님 날 데려가지 그랬어요"
매일 밤 그는 흔들 의자에 앉아 잠을 잤어
그는 2층으로 가지 않았어. 왜냐면 엄마는 거기 없으니까
어느날 아빠가 말햇어 "
아들아 나는 네가 자란 것이
자랑 스러워. 너는 혼자서 잘해낼꺼야. 나는 혼자여도 괜찮아"
나의 아이들에게 키스를 할 때 마다 아빠의 말들이
변함없이 울려퍼져
"당신의 아이들은 당신을 통하여 살아요,
그들은 자랄것이고, 당신을 떠날 것이예요"
난 아빠가 얘기 했던 모든 말을 기억해
난 매일 자식들과 살아. 그는 그런식으로 나를 잘 가르쳤어.
매일 밤 나의 아빠는 나를 끌고 침대에 넣으면서
나의 기도들을 다 듣고 난 후에 내 머리에 키스를 해주곤 했어
살아 움직이는 게 삶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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