Anything that's part of you 이곡은 록큰롤(Rock ‘N’ Roll)
의 황제 엘비스 프레슬리(Elvis Presley)가 62년에 발표했던 곡이다.
우리 나라에서는 엘비스 프레슬리의 곡으로서는 빼놓을 수 없는
레퍼토리가 되어 있지만, 당시 미국에서는 그다지 큰 인기를 얻
지는 못하였었던 작품이었다.
국내에서는 차중락이 <낙엽 따라 가버린 사랑>이라는 번안곡으
로 부름에 따라 많은 인기를 얻으면서 세계적인 엘비스의 열기
를 몰고 오기도 했었다.
록큰롤이란, 흑인의 강렬한 리듬감을 지닌 파퓰러 음악인 R & B
를 백인화한 것이다.
Elvis Presley - Anything That's Part Of You
I memorize the note you sent
Go all the places that we went
I seem to search the whole day through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당신이 보낸 글들을 전부 외우고 있어요.
우리가 함께 갔던곳들을 돌아다녔지요.
온 종일찾아다닌것만 같네요.
당신과 관련된 사소한 흔적이라도 찾으려고
I kept a ribbon from your hair
A breath of perfume lingers there
Oh, how it hurts to miss you so
When I know you don't love me.. anymore
내가 우울할때면 내게 기운을 북돋아 주지요.
당신이 남겨준 사소하고 자그마한 흔적일지라도
당신이 나를 더이상 사랑하지 않는 다는것을 알았을때
당신이 그리워서 얼마나 마음이 아팠는지 몰라요
To go on needing you
Knowing you don't need me
No reason left for me to live
What can I take, what can I give
당신이 나를 필요로 하지 않는 다는 걸
알면서도 당신을계속 원하게 되네요.
이젠 내가 살아야 할 이유가 없어졌어요.
무엇을 갖고,무엇을 주어야할까요..
When I'd give all of someone new
For anything that's part of you
It helps to cheer me when I'm blue
Anything that's part of you
내가 새로운 사람에게 모든걸 준다해도
당신의 흔적들 뿐일텐데..
당신의 머리 리본을 간직 하고 있어요.
아직 당신의 향수내음이 남아 있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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