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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 팝】

Neil Diamond - Sweet Caroline




학창시절의 추억 이 있는곳 ::+:... 박정언의 낭만이 있는곳에 ...:+:: 좋은음악과 함께 추억과 낭만 을 찿으시길........... * 박정언 *
 
    Neil Diamond는 1945년 미 뉴욕의 브룩클린 출생이며 1969년에 발표한 Sweet Caroline은 그가 처음에는 대중의 관심 을 끌지못하던 강한 개성의 소유자이지만 대중성이있는 노래를 만드는 싱어송 라이터임을 사람들에게 인시키는 계기가 되었으며 이곡은 단순하고 아름다운 가사, 밝고 드라마틱한 곡조, 교묘하 게 고조시켜가는 구성이 매력적인 다이아몬드의 대표적 걸작이기도하다. 노래의 내용은 전에는 인생이 즐거운 줄 몰랐는데 사랑하는 캐롤라인을 만난 후에는 인생이 무척 즐겁다는 내용이다 Neil Diamond - Sweet Caroline
      Where it began, I can't begin to knowing But then I know it's growing strong Was in the spring Then spring became the summer Who'd have believed you'd come along 언제부터 사랑이 싹 텄는지 알 수 없었지만 난 그때 마음 속에 힘차게 타오르고 있는 줄 알고 있었어요. 그때가 봄이었을 거예요. 그리고는 금방 여름이 왔었는데 그 누가 생각이나 할 수 있겠어요? 당신이 제게 나타난 사실을... Hands, touching hands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우린 곧 손을 서로 맞잡게 되었고, 서로를 원했지요. 당신은 나에게 안기고 싶어했고, 나는 당신을 감싸 안았지요. 사랑스런 캐롤라인, 옛날에는 좋더라도 이렇게 좋지는 않았던 것 같았고, 제겐 이런 멋진 날들이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But now I Look at the night And it don't seem so lonely We fill it up with only two And when I hurt Hurtin' runs off my shoulders How can I hurt when I'm holding you 그러나 이제 밤이 되어도 그렇게 쓸쓸하지 않아요. 이 밤을 우리 단둘이 지내니까요. 그리고 요새는 마음이 아프더라도 그런 고통은 어깨너머로 금방 사라져 버린답니다. 당신을 안고 있는데 무슨 마음의 고통이 있겠어요? Warm, touchin' warm Reaching out, touching me, touching you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I've been inclined To believe they never would Oh, no, no 따듯한 감촉을 느끼려고 손을 뻗으면 당신은 나의 손을 더듬고 난 당신을 어루만질 겁니다. 사랑스런 캐롤라인,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전에 없었어요. 제겐 이런 멋진날들이 절대 없을거라고 믿었거든요. 절대로 없을 거라고... Sweet Caroline Good times never seemed so good Sweet Caroline I believe they never would Sweet Caroline 사랑스런 캐롤라인, 전에는 이렇게 멋진 시간을 가진 적이 없었던 것 같아요. 사랑스런 캐롤라인, 이런 멋진 만남은 절대 없을 거라고 믿었거든요. 사랑스런 캐롤라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