샌프란시스코 출신의 5인조 록 그룹 '저니'의 1982년 작품으로
당시 싱글 차트 2위까지 오른 노래. '스티브 페리'의 고음역의
보컬과 '닐 션'의 일렉트릭 기타 연주가 조화를 이룬 노래입니다.
Open Arms - Journey
Lying beside you here in the dark,
Feeling your heat beat with mine.
Softly you whisper, you'reso sincere.
How could our love be so blind.
We sailed on together.
We drifted apart.
And here you are by my side.
이 어둠 속에서 당신 곁에 앉아
나와 당신의 심장고동을 느끼며,
당신은 진심이라고 속삭이는군요
어떻게 우리사랑이 이렇게 맹목적일까요
우린 함께 항해를 했고
소원해지기도 했지만,
당신은 지금 내 옆에 있어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이제 난 숨김 없이 당신께 왔어요
숨기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내 말을 믿어 주세요
이젠 숨기는 것 없이 제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당신이 알아주길 바라며
숨김 없이...
Living without you, living alone.
This empty house seems so cold.
Wanting to hold you, wanting you near.
How much I wanted you home.
But now that you've come back.
Turned night into day.
I need you to stay.
당신없이 홀로 이 빈집에서
사는 건 너무 싸늘해요
당신을 품에 안기를 바라고 당신을 원하고
내가 얼마나 당신이 돌아오기를 바랬는지....
하지만, 이제 당신이 돌아와
어둠을 빛으로 바꾸었어요
머물러줘요
So now I come to you with open arms.
Nothing to hide, believe what I say.
So here I am with open arms.
Hoping you'll see what your love means to me.
Open arms.
이제 난 숨김 없이 당신께 왔어요
숨기는 건 아무 것도 없어요.내 말을 믿어 주세요
이젠 숨기는 것 없이 제가 여기 있어요
당신의 사랑이 나에게 얼마나 큰 의미인지 당신이 알아주길 바라며
숨김 없이...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