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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추억의 올드 팝】

Queen - Bohemian Rhapsody




학창시절의 추억 이 있는곳 ::+:... 박정언의 낭만이 있는곳에 ...:+:: 좋은음악과 함께 추억과 낭만 을 찿으시길........... * 박정언 *
 
    보헤미안 랩소디(Bohemian Rhapsody)는 퀸의 곡으로, 일곱 번 째 싱글로 1975년 발표되었다. 그 후, 다섯 번째 정규 앨범인 《A Night at the Opera》에 수록된 퀸의 대표곡이다. 이 곡은 프레디 머큐리가 작곡한 곡으로 일반적인 대중 음악의 구조와는 큰 차이를 보이는 것이 특징으로 전혀 다른 특성의 3 개 부분으로 나눌 수 있다. 그 부분들은 각각, 아카펠라, 오페라, 헤비 메탈의 특성을 지니고 있다. 유래 없는 이러한 독창적인 구성에도 불구하고도 이 곡은 엄청난 성공을 거두었 고, 밴드 퀸을 오늘날의 위치 서게 해 주었다. Bohemian Rhapsody - Queen Is this the real life is this just fantasy Caught in a landslide no escape from reality Open your eyes look up to the skies and see I'm just a poor boy I need no sympathy Because I'm easy come easy go little high little low Anyway the wind blows doesn't really matter to me to me 이게 정말 현실일까 아니면 단지 환상일까 마치 산사태 속에 묻힌 것처럼 현실로 부터 벗어날 수가 없어 눈을뜨고 하늘을 올려다 봐 난 그저 불쌍한 소년일 뿐이지 동정은 필요없어 왜냐면 나는 쉽게왔다 쉽게가고 고상하지도 않고 비천하지도 않게 어디서 시련이 들어닥쳐도 내게 문제될 건 없어 내게는 Mama just killed a man Put a gun against his head pulled my trigger now he's dead Mama life had just begun But now I've gone and thrown it all away Mama ooh didn't mean to make you cry If I'm not back again this time Tomorrow carry on carry on As if nothing really matters Too late My time has come 어머니 방금 사람을 죽였어요 그의 머리에 총을 들이대고 방아쇠를 당겼고 그는 이제 죽었어요 어머니 삶이 이제 막 시작한 것 같은데 난 내 삶을 내팽개쳐 버린 거에요 어머니 당신을 울게하고 싶지는 않았어요 내가 이번에 돌아오지 못하더라도 앞으로도 꿋꿋이 살아가세요 마치 아무 문제도 없는 것 처럼요 이젠 늦었어요 시간이 됐어요 Send shivers down my spine body's aching all the time Good bye everybody I've got to go Gotta leave you all behind and face the truth Mama ooh I don't want to die I sometimes wish I`d never been born at all 등줄기를 따라 소름이 끼쳐오고 육신이 항상 쑤셔와요 모두들 안녕 이제 가야 해요 모두를 뒤로 하고 진실을 받아들여야 해요 어머니 전 죽고 싶지 않아요 때론 차라리 제가 아예 태어나지 않았기를 바라기도 해요 I see a litte silhouetto of a man Scaramouch scramouch will you do the Fandango Thunderbolt and lightning very very frightening me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Galileo figaro Magnifico But I'm just a poor boy and nobody loves me He's just a poor boy from a poor family Spare him his life from this monstrosity Easy come easy go will you let me go Bismillah! no we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bismillah we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me go will not let you go Let him go No no no no no no no no Mama mia mama mia mama mia let me go Beelzebub has a devil put aside for me for me for me 한 남자의 그림자가 보이는군요 광대 스카라무쉬 스카라무쉬 판당고 춤을 추어 보지 않을래 천둥과 번개가 나를 아주 아주 두려움에 떨게해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갈릴레오 귀하신 몸 피가로 갈릴레오 난 그저 불쌍한 아이일 뿐이야 아무도 날 사랑하지 않아 이 아이는 가난한 집의 불쌍한 아이야 이 악몽에서 그의 목숨을 구해 주자구 쉽게 왔다가 쉽게 가는 인생 날 보내주세요 절대로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그를 보내주세요 안돼 널 보내 줄 수 없어 저를 제발 놓아 주세요 보내 줄 수 없어 날 보내 주세요 널 보내 줄 수 없어 제발 보내 주세요 안돼 안돼 안돼 안돼 어머니... 제발 절 좀 보내주세요 마왕께서 내게 악마를 준비해 놓으셨구나 So you think you can stone me spit in my eyes So you think you can love me leave me to die Oh baby can't do this to me Baby Just gotta get out just gotta get outta here Nothing really matters anyone can see Nothing really matters Nothing really mattters to me anyway the wind blows 당신이 어떻게 내게 돌을 던지고 침을 뱉을 수 있는거지 날 사랑해놓고서 어떻게 죽도록 내 버려 둘수가 있는거야 내게 이럴 수는 없어요 나가야만 해 여기서 빠져 나가야만 해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어 누구나 다 알고 있어 내게 문제될 건 아무것도 없어 그 어디에서 어려움이 닥쳐와도 난 아무렇지도 않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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